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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공주 여행 (부소산성,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공주산림휴양마을, 공주농업기술센터, 국립공주박물관)

_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부소산성.가볍게 산책만 하기로 해서,낙화암까지는 가지않고 한바퀴만 돌기로했다.그런데, 만만치않게 시간이 걸렸다.조금 힘들긴했지만,처음보는 산새들과 다람쥐, 청솔모, 꿩 등등깊은 산속에 있는것처럼 기분좋게 산책을 마쳤다.-열심히 걸었더니,덥고, 배도 고프고 해서 근처의 맛집,장원막국수 집을 찾아갔다.막국수 곱빼기를 시켰는데,진짜 순...

- 공원 산책.

-어제 퇴근길에 아까시나무에 꽃이 활짝 핀걸 보고,타고 가던 버스에서 중간에 내려 근처 공원에 갔다.어느 계절에 가도,참 기분 좋게 하는 곳이다.그리고 같은 장소가, 계절마다 다르게 보여주는 분위기가 좋다.봄에 핀꽃은 서서히 지고 있었지만,또 다른 봉우리가 새로운 꽃들을 준비중이었다.가장 좋아하는 아까시꽃 향기를 천천히 즐긴 후,슥 한바퀴 돌면...

- 고흥 여행 (18.10.23 ~ 18.10.26)

- 고흥 여행 (18.10.23 ~ 18.10.26)여러가지 이야기거리가 많지만,신의 한수는,팔영산 휴양림에서 숙박을 했다는것.올라가는 길이 꾸불해서 어둑한 밤에 들어가기는 무섭지만,그 산속에서 아침에 눈을 뜬다는건 정말 기분좋은 일이었다.조금은 느리고, 한장소를 며칠씩 세세하게 즐긴 여행은 아마 처음이지않을까 싶다.모두가 만족했고,여행다운 여...

- 가을, 제주도.

-짧은 제주도 여행.어머니를 보며,누나를 보며,조카를 보며.날이 좋아서 그랬을까,이상하게 과하게 행복함을 느꼈다.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질때더욱 따뜻하다. 

- 마지막, 벚꽃.

- 비가 내려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지고 있다.마지막을 즐기기위해 조카와 함께분홍 놀이터로.이제,시원한 푸름과 여름냄새를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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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와 바람으로 겨우 입은 옷이날아가버릴지도 모르겠다.어제의 이름 모를 나무에 핀 꽃이굉장히 예뻤다는것,내가 기억하겠다. 

- 스트레스.

-패턴..세번째 다시 그리고 있다.재미삼아 시작한게마음대로 되지않아 붙잡고있다.버린 가죽이 아까워서라도기필코 마음에 들게 만들어주마.2mm차이까지 진행해보고답이없으면..그래도 해봐야지,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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