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이번주말은어딘가에서좋아하는사람들과함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0)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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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만에 하게 된 통화.아는 형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각별한.작년에 큰 일을 겪고 이제 숨돌리고 산다고.특유의 긍정에너지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사는 얘기하며 마냥 웃기만했다.'그래도, 눈꼽만큼이라도, 어제보다는 발전하며 살자.'조만간 꼭 보자 라는 단골멘트를 서로 전하며 끊었다.허하다.배고프다.사람 결핍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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