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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피는 봄에, 약속대로.

-꽃 피는 봄에,최대한 정성껏,멋지게 찍어주려고 했던.

- 제품 촬영 겸 꽃놀이.

-예전 작업실을 찾아갔다.봄이 가장 예쁜 곳.작업실을 옮긴지 일년 정도가 지났지만, 여전히 이곳에 오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정돈된 공원과 아주 오래전부터 그대로 유지되는 작고 예쁜곳이 참 많아서 좋았는데..나중에 다시 돌아올수있었으면 좋겠다.많은 추억과 함께사진도 찍고 기분 좋았던,올해의 봄이었다.

- 봄비 오는 날의 빵굼터.

-봄비가 추적추적.맘놓고 심호흡 좀 하고 싶다.씻겨내려가길.먼지도, 불안도.

- 제품 촬영.

- Oil Pull-Up Satchel Bag (No.1) 제품 촬영 완료.늘 같은 작업을 하다보면 지치고, 지겹고, 지루할 때가 있다.그럴 때는 다른 가죽을 찾거나,스케치를 뒤적거려서 잊고있던 것들을 만들어낸다.아껴두었던,본인의 가방을 만들려고 아껴두었던 가죽을 꺼내서요즘의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선...

- Oil Pull-Up Satchel Bag (No.1)

- Oil Pull-Up Satchel Bag (No.1)긇히고,찍히고,접히고,빛에 태워지고,내 손길에 따라 광택이 올라오고.그래야 진짜 나만의 가방.

- 오랜만에, 편안하게.

-오일풀업 가죽으로 작업하면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하다.접고 뚫을때 올라오는 색감이, 가죽 그대로, 날것 같아서 좋다.가죽의 매력을 잘 살릴수 있게담백하게 만들고 있다.천천히, 잘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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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작업.오일 풀업 가죽으로 문의가 많아서,최대한 빨리 작업하는 중이다.오늘도 작업실을 나오는 것까진..좋았는데..엄청 춥네..이런날은 손이 굳어서 다칠수 있으니조심조심. 빨리 끝내고 집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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