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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여행 (18.10.23 ~ 18.10.26)

- 고흥 여행 (18.10.23 ~ 18.10.26)여러가지 이야기거리가 많지만,신의 한수는,팔영산 휴양림에서 숙박을 했다는것.올라가는 길이 꾸불해서 어둑한 밤에 들어가기는 무섭지만,그 산속에서 아침에 눈을 뜬다는건 정말 기분좋은 일이었다.조금은 느리고, 한장소를 며칠씩 세세하게 즐긴 여행은 아마 처음이지않을까 싶다.모두가 만족했고,여행다운 여...

- 여수여행.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포기하고 있었지만,날씨가 그나마 풀려서 여수에 다녀왔다.사진이란걸 찍을 틈없이 잘 먹고 잘 쉬다가 왔다.현지분이 소개해주신 여진식당이라는 곳에서 게장을 미친듯이 먹었다.여행을 가면 어떤 블로그의 맛집들, sns의 추천하는곳을 찾아가서 그닥 성공해본적이 없는데적당한 가격과 덜 달고 짠 돌게장 맛이 대성공적...

- Passport Wallet (No.1) (Oil Pull-Up)

- Passport Wallet (No.1) (Oil Pull-Up)여권지갑입니다.원래는 정말 여권만 넣을수있는 아주 심플한 디자인으로만들려고 했으나..이왕이면,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을수있는..벌어지는게 보기싫으니 스냅버튼도 달고..심심해보이니 펀칭 디테일까지..몇번을 고쳤더니이런 형태가 되어버렸다.최소한이라고 했지만욕심이 조금 들어갔다.누군가...

- 가을, 제주도.

-짧은 제주도 여행.어머니를 보며,누나를 보며,조카를 보며.날이 좋아서 그랬을까,이상하게 과하게 행복함을 느꼈다.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질때더욱 따뜻하다. 

- 제천과 청송과 울산 여행.

- 제천과 청송과 울산 여행.조카 돌잔치가 열리는 울산을 목적지로 부모님과 함께 '천천히 여행'을 다녀옴.청송이라는 보물같은 곳을 알았고,다음 여행을 계획할수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언젠가 전국의 모든 수목원을 가보고 즐기는 게 꿈이지만,우선 시간을 낼수있을때 되도록 부모님과 함께하려고 더 노력해야겠다.소녀 어머니와 독불장군 아버지의 조합은&n...

- 계획없는 여행 : 셋째날 (순천 - 담양)

순천에서는 낙안읍성이라는 마을에서 숙박을 했다.아버지께서 며칠 여기서 더 지내고 싶다고 하실정도로마음에 쏙들어버린 곳.어린시절을 추억할수있는 집들이 정겹다고 하셨다.숙소의 방은 크진 않았지만, 불편한건 없었다.오히려 누군가의 집에 놀러간듯한, 따뜻한 마을의 분위기 좋았다.담양은 자주가는 곳 중에 하나이지만,부모님은 처음 가시는 곳.소쇄원을 들렀...

- 계획없는 여행 : 둘째날 (완도 - 강진 - 순천)

어머니와 나의 여행 목적지는 하나.수목원.완도 최고.!수목원이 완전 크고 좋다.그리고 마지막 냉톳국수도 맛있었다.바다를담은면 이라는 곳이었나..여튼, 수목원 입구쯤에 있는데맛있어서, 톳과 파래, 톳국수를 4묶음 사왔다.원래는 강진에서 하루정도 둘러볼생각이었지만..그닥 별감흥이 없어서..그럼 어디갈까..하다가 순천으로 출발.아, 저건 가우도의 출렁다리라는...

- 계획없는 여행 : 첫째날 (목포 - 완도)

목포 도착.아버지의 고향.그러나, 현실은 떠나온지 40년이 지나셔서 그냥 처음가보는 동네같다고..배가 무지 고팠다.도착하자마자 맛집이라는 곳에서 낙지 한상.연포탕과 낙지초무침을 맛깔나게 찍어보려했으나..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이먹다가 생각나거나,거의 다 먹을쯤 생각나거나,다 먹은 후에 생각난다.인증샷이라는 게.여기저기 동네를 둘러보고완도로 출발.저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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