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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하늘정원에 유채꽃이 만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볍게 드라이브.
가기 전,
작년에 눈 도장 찍어두었던
bmw드라이빙센터에 들러서
자주빛 아까시나무를 올해에도 만나보았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한철이라는게 아까울 정도로 곱다.
마지막이기에,
한참을 즐겼다.
이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던
영종 하늘정원.
유채꽃을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넓은 유채꽃밭은 처음인지라 압도감이 굉장했다.
이래서 유채꽃 축제를 하면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거구나..싶던.
그리 특별한게 있진 않지만,
가볍게 둘러보기 좋았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버지가 뜨끈한 국물이 드시고 싶다 하여
저녁은 바지락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역시, 면이 최고, 탄수화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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