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수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주관적 눈과 귀





























- 김연수 '사월의 미, 칠월의 솔'



깊어지는듯하다가 얕아지고,
짙어지는듯하다가 옅어지고,
분명하다가 불분명해지는.

단편소설들마다
수다스러울때도,
이해가 잘되지않을때도,
이상하게 따뜻할때도 있었다.

분명, 소설책이 취향은 아니지만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가 있겠구나 싶어서.. 

오래전 사놓고 읽지않았던 책들 중 하나.

숙제를 끝낸 기분이 더 앞서는 이유는,
인상적이고 강렬한 부분이 부족해서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는 동안 느낀 담담함이 좋았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