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작업.(카드지갑, 명함지갑, 올리브컬러) -정신과 시간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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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컬러는,
오묘하지만,
사랑입니다.

하지만,
진짜 호불호 갈리는.






덧글

  • 2019/05/23 15:5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enahwan 2019/05/24 11:08 #


    안녕하세요,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죽은 현재 제작에 사용하고 있는 가죽은 아닙니다.

    전에 사용했던 가죽으로,
    이제는 생산, 수입되지않는 이태리 소가죽(통가죽)입니다.

    가지고 있는 가죽 재고량이 많지않기 때문에
    판매 사이트에는 업로드를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제가 아직 가지고 있는 소량의 가죽으로,
    플리마켓에서만 보여드리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주문하실순 있습니다.

    가격은 같은 디자인의 다른 지갑 가격과 동일합니다.
    (디자인, 크기 또한 동일합니다.)

    www.scherzando.co.kr 에서 확인 해보세요.

    더 문의하실 사항이 있다면,
    senahwan@gmail.com 으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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