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작업. -정신과 시간의 방
























-



연휴였지만,
연휴인지 끝나갈때쯤 느끼네.

매해, 
오월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던것같은데..

미세먼지와의 싸움에 지칠때쯤이면
여름이 시작되겠지.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