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촬영. -정신과 시간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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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만족스럽게 만들었다고 해도,
제품사진의 결과물이 갸웃거리게 만든다면..

오늘은 하루 종일 사진만 찍었다.

찍고, 보정하고, 찍고, 보정하고..
지겨운 연습이다.

자연광보다는 실내 촬영이 더 어렵다는 걸 느낀다.

조명 셋팅값을 이리저리.
조리개, 셔터스피트 이리저리.

가죽 자체의 광처리가 은근히 까다롭다.

최대한 보정없이 실물 그대로를 찍어내기 위해.

어딘가에 도움을 청하면, 
어쩌면 쉬울것도 같은데...
이 멍청한 집요함은 실패에 오기를 더해준다.

그래도 오늘은 괜찮은 구도와
카메라 설정값을 얻었다.

아직은 한참 어설픈 수준이지만,
계속 해야지.

하면서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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