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onsang(윤상) 'Waltz (duet with Davink)' -주관적 눈과 귀























잠든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맞췄을 때

깜짝 놀란 얼굴로

쓴웃음 지으며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너


너는 내게 지금이라 하고

나는 네게 아직이라 하는
이런 하루 또 하루가

전부는 아닐까 가끔은 주저앉고 싶지만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 거야


삶이란게 너무 무겁다고


지친 얼굴로 날 보며 웃었지

말로 전하지 못했던 달콤한 위로는
 
늘 맘 속에 그늘로 있지만


괜찮아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사라진 내일이 바로 지금이라는걸
우린 모두 서로 잘 알기에
시계바늘 따라서 큰 원을 그리며
지금도 우린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함께 춤을 추는거야


두 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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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듣는 음악.
겨울과 잘 어울리는 음악.

윤상의 작사와 다빈크의 작곡.

좋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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