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쨍하구나. -정신과 시간의 방












































-



브라운, 
다크 브라운,
레드,
블루,
그린.

여름에 어울리는 쨍쨍한 컬러.

처음 써보는 가죽이라 그런지 아직 손에 익진 않지만,
작업해보니 느낌은 좋다.

여러가지 작업을 해보고,
나에게 맞는지 다시 확인해봐야겠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