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중. -정신과 시간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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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쫀쫀,
색상이 다양하여 작업하기 즐겁고.



같은 가죽,
같은 색에
오년의 세월을 더했다.

진해지고, 
상처가 생기고 광택이 올라왔다.

잘 숙성된 느낌.
애정이 더욱 생긴다.

앞으로도,
나의 것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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