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드 폴 ' 어디인지 몰라요 ' -소극적 취미 (귀)






눈을 떠보니
달라진 세상
캄캄하구나
나 혼자 있는 지금
몇 시인지 몰라요

피곤한 채로
몸을 뉘어 봐도
잠이 오질 않아
나 혼자 있는 이곳이
어디인지 몰라요

해가 너무 빨리 진 걸까
이 하루가 너무 길었던 걸까
기억이 나지 않아
하나 달라진 게 있다면
어젯밤 담담히 멎은
사랑뿐인데

난 지금껏 헤매다가
이렇게
겨우 여기에 왔는데
난 지금 여기가 바보처럼
어디인지 몰라요



* 난 지금껏 헤매다가
이렇게
겨우 여기에 왔는데
난 지금 여기가 바보처럼
어디인지 몰라요

- 그러한 듯..

늘 가사를 먼저 읽게 되는 루시드 폴의 음악.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senahwan.egloos.com/tb/2255480 [도움말]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