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ERZANDO (스케르잔도) -정신과 시간의 방





















SCHERZANDO (스케르잔도)


제가 진행하고 있는 수공예 가죽제품 제작 브랜드입니다.


스케르잔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염이 묻고 상처가 나면서 세월을 입혀가는, 
본인만의 것이 만들어져 가는 과정을 중요시 여기며 제작합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기계가 아닌 한 사람의 손을 거쳐 만들어 집니다. 

가죽 재단부터 바늘 한 땀, 자연스러운 마감까지 최대한 공 들이고 튼튼히 만들고 있습니다.









- 오늘의 작업.(스몰백, 태슬백, 크로스백) -정신과 시간의 방



































- 오늘의 작업.(스몰백, 태슬백, 크로스백)




후아..
완성.

생각보다 태슬장식이 
한번에 만들어져서 기분좋았던.

마음에 드시길 바랍니다.!!



목요일이구나..
이번달은 휘릭휘릭 지나갈듯.




- 오늘의 작업.(스몰백, 미니백, 크로스백) -정신과 시간의 방




























- 오늘의 작업.(스몰백, 미니백, 크로스백)



오늘도,
잘,
마무리.

사랑받거라.!!







- 아멜리 노통브 '추남, 미녀' -주관적 눈과 귀






























- 아멜리 노통브 '추남, 미녀'



여기까지 읽고,
이제 슬슬 끝이 보이는구나, 싶어서 책을 덮었다.

추남과 미녀,
둘은 만났고,
사랑을 느꼈다.

그 끝은 
당연한 행복일까,
작가다운 논쟁과 다툼일까,
어쩔수없는 비극일까.

그동안 읽은 재미를 곱씹기 위해,
충분히 상상할수있도록,
하루를 묵혀두었다.

출근길에 그 끝을 보고,
흐뭇한 하루를 시작했다.

옮긴이의 말이 모든것을 함축한다.

평범하지않은 존재들의 평범한 사랑.

퇴근길에는,
감사하게도 잘 변역해놓은 책의 끝부분,
샤를 페로의 고가머리 리케를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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